History
2011년 9월, 동아쏘시오홀딩스(당시 동아제약)와 일본 Meiji Seika Pharma는 미래 제약산업의 성장동력인
바이오시밀러 사업에 진출하기 위해 R&D, 생산, 마케팅 분야 등에 걸쳐 포괄적인 업무제휴를 체결하였습니다.
특히 글로벌 GMP 규격에 적합한 바이오 공장 건설프로젝트가 핵심이었는데, 이것이 에스티젠바이오가 탄생하게 된 출발점이었습니다.
양사는 공장 준공에 맞추어 향후 공장 운영과 사업 전개를 수행하기 위해 Joint Venture, DM Bio(현, 에스티젠바이오)를 설립하였고, 다양한 위탁생산을 위해 원료의약품(Drug Substance)과 제품(Drug Product) 생산을 효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시설과 기술의 구축을 통해 글로벌 규정에 적합한 바이오의약품 생산 사업을 진행해 왔습니다.
2021년 10월 당사는 사업 진행 시 신속한 의사결정을 도모하고 건선 바이오시밀러(DMB-3115)의 개발·발매에 집중하기 위해 지배구조를 동아쏘시오홀딩스로 단일화하였고 2022년 3월 상호를 에스티젠바이오로 변경하였습니다. 에스티젠바이오는 양사의 공동 개발 프로젝트인 DMB-3115의 제조 공급을 통해 일본 시장을 넘어 미국, 유럽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가속화할 계획입니다.
양사는 공장 준공에 맞추어 향후 공장 운영과 사업 전개를 수행하기 위해 Joint Venture, DM Bio(현, 에스티젠바이오)를 설립하였고, 다양한 위탁생산을 위해 원료의약품(Drug Substance)과 제품(Drug Product) 생산을 효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시설과 기술의 구축을 통해 글로벌 규정에 적합한 바이오의약품 생산 사업을 진행해 왔습니다.
2021년 10월 당사는 사업 진행 시 신속한 의사결정을 도모하고 건선 바이오시밀러(DMB-3115)의 개발·발매에 집중하기 위해 지배구조를 동아쏘시오홀딩스로 단일화하였고 2022년 3월 상호를 에스티젠바이오로 변경하였습니다. 에스티젠바이오는 양사의 공동 개발 프로젝트인 DMB-3115의 제조 공급을 통해 일본 시장을 넘어 미국, 유럽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가속화할 계획입니다.